비욘드포스트

2025.01.06(월)
[이경복의 아침생각]...따뜻한 인정은 아름다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따뜻한 인정은 아름다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따뜻한 인정은 아름다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따뜻한 인정은 아름다워!
1.어느 전통찻집 여인, 주문한 대추차에 덤으로 오미자차, 곶감, 생밤 등 정성스런 맛

2.이웃 아낙네 친지와 악수할 때 손이 너무 차가워 따뜻한 손으로 주물러 줬더니 눈물을 글썽글썽,
관심받는 포근함이 얼마나 고마웠으면 (사연이 좋아 부탁하니 수줍게 재연)

3.지방 친구가 동네 기지떡이 맛있다며 서울 친구들에 선물

4.내 '아침 생각'을 특이하게 자주 격려해 주는 친구 감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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