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위메프가 카테고리 담당MD들이 직접 나서는 ‘네고끝판왕’ 특별전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네고끝판왕’은 카테고리별 담당 MD들이 직접 등판해 실명은 물론, 사진 등과 함께 상품을 소개하며 위메프 단독 특가를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위메프는 27일까지 사흘간 식품부터 생활·유아동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혜택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위메프는 ‘MD추천관’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들을 추천해 왔으며 추천상품들의 고객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이상으로, MD추천관에서 소개한 이후 거래액이 31배까지 증가한 파트너사도 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메인 코너 ‘슈퍼네고딜’에서는 매일 6개의 상품을 전문 MD의 상품 후기, 평가와 함께 강력한 할인가에 전한다.
또, ‘1+1 네고딜’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신규공수템’ 코너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타임특가, 카테고리 추천 코너 등을 통해 최대 45%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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