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5(일)
[11번가 제공]
[11번가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8일간 쉐이크쉑의 ‘멕시칸 스파이시’ 신 메뉴 3종과 망고 음료 1종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메뉴 교환권 6종을 최대 28% 할인 혜택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오직 11번가에서만 판매하는 6종의 단독 구성 상품으로 NEW 멕시칸 스파이시 BEST, NEW 멕시칸 스파이시 LOVE, Shack 베스트, Shack 마니아, NEW 멕시칸 스파이시 1인, Shack 베스트 1인 등 신 메뉴와 인기 메뉴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된 쉐이크쉑 ‘멕시칸 스파이시’는 멕시코에서 사랑받는 정통 매운 고추기름 ‘살사 마차(Salsa Macha)’소스를 쉐이크쉑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멕시칸 스파이시 쉑, 멕시칸 스파이시 치킨, 멕시칸 스파이시 프라이 등 메뉴 3종과 망고 쉐이크, 망고 레몬에이드 등 망고 음료 2종을 출시했다. 모두 시즌 한정 상품으로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5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4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11’을 통해 쉐이크쉑 청담점에서 한시간 동안 ‘멕시칸 스파이시’ 출시 기념 특별 라이브방송 ‘라 피에스타 꼰 쉐이크쉑(La Fiesta con Shake Shack)’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 쉐이크쉑의 새로운 굿즈 상품(쉐이크쉑 MiiR 텀블러)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신메뉴 ‘멕시칸 스파이시 프라이’를 500개 한정으로 900원에 판매하는 방송 한정 타임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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