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8(수)

기저귀 두께 32% 얇게 구성…여름철 내내 쾌적한 착용감 선사

깨끗한나라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여름철 더위를 잡아주는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모달 소재를 사용해 더욱 시원한 여름 기저귀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덥고 무더운 여름이 예측되는 만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한층 더 강화했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 두께를 지난해 대비 32% 더 얇게 구성해 아기가 여름철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여름 이불처럼 시원한 모달 함유 소재 쿨링 안커버가 10초 만에 기저귀 속 온도를 최대 2℃ 낮춰준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고 통기성을 높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샘 걱정 없이 아기를 케어할 수 있다.

여기에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시원함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속옷같이 깜찍한 기저귀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을 극대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의 기능성을 강화해 아기가 더욱 시원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우수한 기저귀로 고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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