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외식전문기업 ㈜
SG다인힐은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인근에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삼성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
총
143석 규모의 붓처스컷 삼성점은 다이닝 외에 바
(Bar)에서도 다양한 메뉴와 함께 마스터 소믈리에에게 검증받은
250여 종의 와인 리스트와
70여 종의 프리미엄 리스트는 물론 싱글몰트
, 위스키
,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 빈티지 우드 소재에 다크 그린
, 다크 그레이 등 포인트 컬러를 더한 모던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또한 붓처스컷은 국내 최초 ‘’드라이에이징’’을 유행시킨 스테디한 브랜드로서
, 한우 및 미산 산지 원육 특성에 맞춰 자체 개발한 에이징 기법으로 고기 본연의 육즙과 식감은 그대로 간직해 깊고 풍부한 맛의 정상급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 다양한 주류로
Bar & Grill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붓처스컷 삼성점에서는 차별화된 숙성 기술로 맛과 풍미를 끌어올린
1kg의 ‘포터하우스’와 ‘티본’
, ‘뉴욕 스트립’ 등의 대표 메뉴들과 붓처스컷만의 ‘클래식 콥 샐러드’
, ‘랍스터 세비체’
, ‘모둠 그릴 씨푸드’ 등 인기 메뉴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
붓처스컷 삼성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
SG다인힐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붓처스컷 삼성점은 스테이크와 함께 다양한 주류를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더욱 새로워진 공간에서 가족
,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더욱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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