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1(토)

본래 피부의 빛과 결을 살려주는 스킨 케어 성분 함유 메이크업 베이스 라인 4종 선보여

디어달리아, 첫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임 레이어 라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본래 피부의 빛과 결을 살리는 첫 베이스 ‘프라임 레이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임 레이어(PRIME LAYER)’는 디어달리아의 상징인 겹겹이 피어난 달리아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스킨케어링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을 세팅해 주는 4가지 프라이머 라인은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수분 결 프렙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컬러 톤 프라이머 3종,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얇고 가벼운 수분 레이어를 형성하여 최적의 피부 바탕을 완성해 주는 ‘프라임 레이어 스킨 프렙(PRIME LAYER SKIN PREP)’은 수분감 가득 가벼운 세럼 텍스처가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하여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 바탕으로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3종의 컬러 톤 프라이머는 프라임 레이어 ‘글로우’ 프라이머, 프라임 레이어 ‘코렉팅’ 프라이머, 프라임 레이어 ‘블러링’ 프라이머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 브랜드본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 베이스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시켜 최적의 피부바탕을 만들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게 될 것”이라며 “프라임 레이어 라인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베이스, 그리고 색조까지 전 영역을 아루르는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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