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30(월)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는 왜 엄마(아빠)가 없어?"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는 왜 엄마(아빠)가 없어?"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는 왜 엄마(아빠)가 없어?"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는 왜 엄마(아빠)가 없어?"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게 소원인 청소년 늘어나, 어느 담임교사가 부모 이혼에 충격 받아
흐느끼는 학생과 함께 울었다며, 이혼, 별거, 불화로 온전치 못한 가정 학생이 3할은 된다?
화목한 이웃 초1 부모 지칭 얼마나 흐뭇한가? 부모는 자녀의 거울, 부부 사이 좋은게 자녀 교육,
저출산 해결, 행복의 바탕, 오늘 부부의 날!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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