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기억해야 할 말 추가
어제 조재창 교수의 댓글 신학자 콕스 말, "인간은 ’생각하는 호모 사피엔스‘이면서
동시 ’놀이하는 호모 루덴스‘ ’축제하는 호모 페스티버스‘ ’환상적인 호모 판타지아‘여서
일상적 사고와 축제의 감성적 욕망 사이를 넘나들면 경험과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축제의 품격에 따라 넓혀지는 경험과 인식 품격도 많이 다를 것, 좋은 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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