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다 비린내가 주는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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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출신들은 고향 냄새, 갯벌, 갈매기, 통통배 고향 풍경, 영종도 삼목항 구경,
낚시꾼들도 많은데 낚싯대 끝이 톡톡 움직일 때 낚아채는데 경험 많아야 성공,
이렇게 큰 농어를 어떻게 잡았을까? 오늘 초복, 소서 대서 사이 더위 본격적 시작,
이런 영양가 있는 고기 많이 먹으면서 쉬면 건강해지고 철도 들어가고...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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