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0(금)
(사진 = 대한양궁협회 제공)
(사진 = 대한양궁협회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양궁협회 제공)
(사진 = 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들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 직후 박수를 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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