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헤븐리 소프트 멜팅 클렌징 밤’ 및 ‘엔드리스 스킨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과도한 피지 분비, 무너지는 유수분 밸런스, 탄력 저하가 발생한 피부에 세심하고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디어달리아는 피부 피지 케어까지 가능한 클렌징 밤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동시에 피부 탄력, 보습, 윤기 케어가 가능한 크림 미스트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헤븐리 소프트 멜팅 클렌징 밤(HEAVENLY SOFT MELTING CLEANSING BALM)’은 단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 메이크업부터 블랙헤드까지 해결하는 간편하고 청결한 원스텝 퍼펙트 클렌징 밤이다. 별도의 어플리케이터 필요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필요한 만큼만 갈아 쓰는 그라인더 패키지로 위생적이면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엔드리스 스킨 크림 미스트(ENDLESS SKIN CREAM MIST)’는 수분과 오일 미스트의 장점만 담은 2층 크림 미스트이다. 산뜻한 수분감의 워터 에센스와 오랜 시간 보습감을 선사하는 크림 토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유수분 밸런스까지 케어해 준다.

한편,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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