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1(토)

공간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용 미용티슈…세련된 디자인의 세 가지 색상 제공

신제품 ‘깨끗한나라 딥 무드 미용티슈’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신제품 ‘깨끗한나라 딥 무드 미용티슈’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인테리어 공간에 깊이와 특별함을 더해주는 신제품 '깨끗한나라 딥 무드 미용티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딥 무드 미용티슈'는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티슈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신경 쓰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됐다. 티슈 케이스로 감추고 싶은 디자인의 기존 미용티슈와 달리,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인테리어에 맞게 배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색상을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인테리어 컬러인 화이트와 어울리는 '크림 베이지', '모던 그린', '미드나잇 네이비'로 구성돼 있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제조되는 ‘딥 무드 미용티슈’는 모든 면이 부드러운 360˚ 듀얼 소프트 티슈로, 앞뒤 구분 없이 부드럽게 감싸는 섬세한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100% 천연펄프의 무색, 무향, 무형광 원단으로 먼지 날림을 최소화해 입가를 닦을 때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딥 무드 미용티슈'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깔끔하고 미니멀한 생활용품을 찾는 1~2인 가구에 딱 맞는 최적의 미용티슈”라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을 내세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일상에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