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
(hinok)’이
2024년 추석을 맞아
, ‘기쁘길 바라고 즐거움을 잇다’는 뜻의
'희희낙락’의 염원을 조각보에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2024년 추석 선물 세트는 희녹의 시그니처 제품 ‘더 스프레이’ 보틀을 형상화한 상자에 제품을 담고 천 조각을 정성스럽게 이은 조각보로 감싸 완성했다
. 제주 편백 숲이 시시각각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 작은 천을 마르고 꿰매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든 희녹의 조각보에는 소박한 행복이 이어져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
자연을 위한 답을 고민하고 자연에서 답을 찾는 희녹은 이번 에디션에서도 지속 가능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았다
. 제품을 담은 희녹 시그니처 상자는 박스지를 재활용한 종이로 만들었으며
, 자연스러운 색이 어우러진 조각보는 창의 빛이나 조명을 은은하게 가려주는 가리개나 상보로 활용하면 일상 공간에 멋을 더할 수 있다
.
희녹의 올해 추석 선물 세트는 희녹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6가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옷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탈취해주는 제주 편백
100% 탈취 정화수 ‘더 스프레이 세트’는 여러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특히나 유용하고 센스 있는 선물이다
.
희녹의 신제품인 ‘캄
& 밸런스 룸 스프레이’와 ‘더 스프레이’가 함께 담긴 ‘베스트셀러’ 세트는 신경 쓰이는 냄새를 지워준 뒤
, 내면에 평온함을 선사하는 희녹의 제주 편백 블렌딩 향을 공간에 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그 외에 연휴 기간의 여행에도 유용한 ‘더 스프레이 투 고’
, ‘더 핸드밤 미니’
, ‘더 향낭’ 등을 다양한 선물 세트에 담아 선물의 쓰임새를 더했다
.
희녹 관계자는 "모든 제품들은 업사이클링으로 얻은 제주 편백수를 주 성분으로 인공 향이나 색소는 사용하지 않는다
. 일상을 건강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주면서도 공간의 미감을 해치지 않는 희녹의 라이프 에티켓 아이템들은 누구에게나 선물로 추천할 만 하다
."고 전했다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