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호나이스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55년 피부 과학 노하우를 가진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5일 선보인더고 밝혔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트렌드가 과거에는 4050세대에 집중되었다면,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부터 미리 관리하는 ‘프리케어족(pre care)’의 등장으로 2030세대층까지 고루 확대되며 안티에이징 시장의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안티에이징과 함께 슬로우에이징 소비층이 점차 젊어짐에 따라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니즈를 반영한 ‘셀프 홈 케어’에 최적화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출시했다.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 구성품으로는 뷰티 디바이스인 ‘마데카 프라임’과 함께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더 마데카크림, 마데카랩 모공 케어용 마스크팩(20매), 마데카랩 주름 케어용 마스크팩(20매)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삼각형 모양의 헤드 부분은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빈틈없이 커버해준다. ‘마데카 프라임’은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FCC, CE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빠르고 섬세한 관리가 가능한 ‘마데카 프라임’과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등이 알차게 포함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나와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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