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비더스킨에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줄 ‘
비타비타 라즈베리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타비타 라즈베리 앰플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추출물과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11가지 펩타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톤업과 잡티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꾸면서도 수분과 영양을 신속히 공급하여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시켜 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던 비타비타 서클 제로 아이크림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관리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며,
비타비타 미백라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케팅본부 임언정 상무는 "비타비타 라즈베리 앰플은 매끈하고 피부결과 투명한 피부톤으로 가꿔주어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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