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30일 인천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까지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7도, 동구·중구 19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2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7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7도, 동구·중구 19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2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7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