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이마트는 캠핑 시즌을 맞이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캠핑용품 브랜드 ‘맥스 X 800도씨’ 콜라보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 상품 중 하나인 ‘맥스X800도씨 더 칸 버너 & 그리들 세트’는 버너∙그리들 등 총 6가지의 캠핑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맥스의 ‘더 칸 버너’ 1개, 800도씨의 ‘아리수 그리들 2종(29cm/24cm)’과 함께 두 브랜드명이 레이저로 각인된 링가드 1개, 한정판 캠핑 이소가스 3종을 전용 패브릭 가방에 담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반값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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