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대표 유지송)이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 유기농 생리대를 온라인 큐레이션 커머스 브론테에서 첫 출시했다. 또한 출시에 맞춰 17일부터 24일까지 브론테에서 최대 63% 할인해주는 ‘스페셜 오더’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는 OCS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커버로 피부 자극이 적고, 화학물질에 예민한 여성들을 위한 NO SAP(고분자화학흡수체) 제품으로 천연펄프 흡수체만을 사용했으며, 완전무염소표백 TCF 탑시트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중샘방지 레이어는 생리혈이 옆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잡아주고, 천연 펄프의 흡수력이 더 좋아지도록 펄프를 곱게 갈아내는 마이크로 블렌딩 기술로 제작한 패드를 적용해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 밀착 바디핏으로 편안함을 더했으며, 360도 흡수 구조로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슈퍼가드 흡수코어를 적용해 어떤 자세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다.
한편 오드리선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론테에서 ‘스페셜 오더’ 프로모션을 진행, 오드리선 제품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는 여성들의 건강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하였으며, 국내 제조로 엄정한 공정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에 브론테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오더’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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