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대표 신유정)
는 미샤 등 6
대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29
일 밝혔다.
1년 중 가장 큰 혜택으로 열리는 이번 ‘2024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1+1
’ 행사는 다음달 8
일까지 에이블씨엔씨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샵’과 미샤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미샤,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인기 품목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샵에서는 매일 오전 11
시에 오픈해 자정까지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수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세트 상품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별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혜택을 넓혀 행사 기간 중 전국 미샤 매장 또는 에이블샵에서 7
만 원 이상 구매하면 따뜻한 물을 넣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리유저블 핫팩인 ‘보온 물주머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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