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05(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시사철 철들기 철나기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시사철 철들기 철나기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시사철 철들기 철나기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시사철 철들기 철나기


요즘 아이들 철이 없다, 철부지? 사시사철 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 정신으로 승화돼야 철이 나는데,
도시와 아파트 살면서 어떻게 철 기운이 들어오고 철이 날 수 있을까?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원
가까워지니, 가을 가기 전 가을 기운 받아들이고, 소리새 노래 들으면서 정신으로 승화되면?

"난 낙엽이 지는 날 난 꽃잎이 지는 날 난 그리워지네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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