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05(화)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덕수궁을 반대로 돌아보면서


덕수궁은 좁고 관람하는 길이 뻔해서 수문장 교대하는 대한문 들어서서 똑바로 가지 않고
오른 쪽 연못부터 뒤쪽을 먼저 돌아 보니 석어당, 석조전 등 건물 분위기, 추녀 선, 나무들이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롭네. 세상 풍경, 인생사도 그러리라. 보통 때는 첫 관람지 고종의 한이
서린 중화문, 중화전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면서, 치우침 없는 중용의 덕을 생각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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