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07(목)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동, 가는 가을 아쉬워라!


가지가 축 늘어질만큼 많이 열린 은행 털으니 이렇게 수북, 50여년 전 이사 기념 식수 열매
싹 틔워 18년전 농원 기념 식수한 게 열매 맺으니 은행나무 2대와 함께 한 농원 ,
감나무는 해걸이로 조금 열리고, 제법 많이 열린 모과, 이웃 덕분에 어릴적 먹었던 박 속 무침
맛보고, 그윽한 국화 향기 맡으면서 나만의 오붓한 공간인 고독 속에서 양심과 오손도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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