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4(화)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서 핑크톤 '디어스킨룸'과 함께 특별한 경험 제공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의 페미닌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11월 한 달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디어스킨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화이트와 핑크톤의 '디어스킨룸'을 연출해 편안하고 갖고 싶은 방을 주제로 공간을 조성했다. 얼굴 피부를 가꾸듯 Y존도 케어하자는 의미를 담은 'Y스킨케어' 공간을 주요 테마로, 예민한 그 날에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에 집중해 Y존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팝업 공간 곳곳에서 전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디어스킨 대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수증 형태로 사진이 출력되는 영수증 포토부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성들의 Y존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어스킨 브랜드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이라며 "팝업 기간 디어스킨 페미닌케어 라인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디어스킨을 오감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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