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에소코핏(essocofit)이 가맹점 35호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소코핏은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며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에소코핏은 상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계약 논의 중인 가맹점도 다수 있어, 앞으로 가맹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소코핏은 자사몰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함께 1:1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강남, 수원, 춘천, 동탄 등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여 브랜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에소코핏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 받는 업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가맹 계약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픈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소코핏의 가맹점 문의 및 상세한 운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