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24(일)
[이경복의 아침생각]...토론토, 뉴욕 단풍, 제주도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토론토, 뉴욕 단풍, 제주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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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위도가 43도, 40도, 33도, 달라서 식물 성장이 조금 다른 듯,
23.5도 기울어진 채 공전하는 지구여서 햇빛은 달리 비춰줘도 바람과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니
얼마나 다행! 외국에 살면서도 초등학교 뒤뜰 은행나무 단풍 그리워한다니 그리움,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 소식 보내준 조형준, 박기영, 윤용수님 감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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