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일본 인기 밴드 뮤지션 '요아소비(YOASOBI)'와 패션 브랜드 '하이츠(HEIGHTS)'의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요아소비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곡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뮤지션이다. 요아소비의 내한 공연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포스터, 앨범 등 20여 종의 굿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패션 브랜드 하이츠와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키티 리(Kitty Ri)가 콜라보한 패션 상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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