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과 가족이 우주였던 시절


50~60년대 풍경 보니 부모님 모습, 애가 애 보면서 느릿느릿 살던 어릴적 생각,
부모님 일터 논과 밭, 친구와 놀던 산, 시내, 마당, 가족, 이웃, 학교가 삶터 모두, 아파트, 컴퓨터,
어린이집, 학원, 자동차 홍수 속 지금 도시 아이들과는 딴판,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자연과 부모,
가족이 기본 정서돼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 그립다, 그 시절!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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