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리바게뜨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은 파티시에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춘식이 캐릭터와 크라상∙식빵∙프레첼∙프레지에 케이크 등 대표 제품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가로 30cm, 세로 23cm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3일부터 12일까지 파바앱∙해피오더앱∙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을 통해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귀여운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춰 여행용으로 좋은 굿즈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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