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신용평가는 우리금융F&I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자체 이익누적 등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자본적정성 유지 △NPL 시장 내 사업기반 확대 전망 △투자자산 담보가치 고려 시 낮은 부실화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우리금융F&I의 총자산은 연결기준 2022년 말 3361억원, 지난해 말 8777억원, 지난 9월 말 1조 3802억원으로 지속 성장세에 있으며, 영업이익 또한 연결기준 2022년 말 11억원, 지난해 말 39억원, 지난 9월 말 104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설립 첫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s) 등급을 부여받았고, 올해에는 A-(p)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실적 및 자본과 유동성의 강점을 인정받아 A0(s)로 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우리금융F&I는 설립 3년 만에 신용평가 등급이 상향된 회사는 NPL 전업사 중 우리금융F&I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최동수 대표는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설립된 우리에프앤아이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며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향후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NPL 투자 명가 재건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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