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예다함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2025년 FC(일반) 1기 신규 위촉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적극성을 갖춘 자격 요건이 요구된다. 신원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마케팅팀이 주관하는 교육을 이수한 뒤 적격자로 인정된 경우에 한해 최종 선발된다. 지원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다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위촉자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성과 달성에 따라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신입 FC 추천 및 정착 시 추천자와 신입 모두에게 각각 30만 원의 추가 수당이 제공된다.
예다함 관계자는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열정적이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9년 설립된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해 만든 국내 유일의 교직원 복지 기반 상조회사로, 2023년까지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했다. 2023년 기준 의전 행사 10만 건을 달성했으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해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1금융권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 업계 최다 보증 체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