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자 후원자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시니어 배우이다. 특히, 개그맨 김은우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의 누나로, 김은우 홍보대사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끊임없는 후원에 동참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시니어 배우로 활동하며 받은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
김은우 홍보대사는 ‘아이러브골프’를 운영하며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 치료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4월 누적 후원금이 9,900만원이 되어 사랑의달팽이 고액 후원자 모임인 ‘소울리더’ 11호에 이름을 올렸다.
김국자 후원자는 “시니어 배우 활동을 하며 스스로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기에 제 기부금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배우 활동을 하면서 기부할 수 있는 날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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