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회장단 회의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협동조합의 연대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가치를 확산하고, 회원기관 간 연대를 강화하며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 9월 설립된 자율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협동조합이 회원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2023년 12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으로 선임돼 1년간의 임기 기간 동안 협동조합의 날 행사 지원,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총회 지원 등 협동조합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다뤄왔다.
2025년 신임 회장기관으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선정됐으며, 신임 회장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맡게 됐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협의회의 다양한 사업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크게 개선하고 협동조합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회원기관으로서 협동조합의 공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