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모델인 신유빈 선수가 바나나맛우유 브랜드북 출간 기념 전시회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신 선수는 전시회를 관람한 후 '나만의 키링'을 만들고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빙그레는 국내 가공유 1등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북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에 위치한 누디트 익선에서 전시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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