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플루언서 패밀리들과 함께 신학기 책가방 룩을 담아낸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공개했다.
MLB키즈가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기획전은 가수 쌈디의 조카인 채채(본명 정채온)와 래퍼 개코(다이나믹듀오)의 아내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사업가 김수미와 딸 김태이, 그리고 모델 패밀리로 유명한 최민수와 딸 최이수가 함께했다.
귀여운 외모와 채채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정채온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신학기 책가방으로 ‘오로라 모노그램 책가방’을 선택했다.
김수미와 그녀의 딸 태이는 시밀러 룩을 연출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태이는 프리미엄 자카드 소재와 고급스러운 배색이 포인트인 ‘뉴럭스 모노그램 책가방’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델 최민수와 딸 이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여러 책가방을 매칭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모델 패밀리다운 면모를 보였다.
MLB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룩 공개와 더불어 이벤트도 준비했다.
MLB키즈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패밀리와 함께한 신학기 책가방 룩 공개와 함께 키링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라며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우리 아이 혹은 조카를 위한 선물이 고민된다면 신학기 책가방에 귀여운 키링을 달아서 선물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