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올해 마지막날 영하권…강한 바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23107310508011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5~13m로 강하게 불어, 항해 및 조업 선박에 일부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4~영하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5도, 공주·논산 영하4도, 천안·당진·부여·아산·예산·홍성·서산·세종 영하3도, 대전·서천 영하2도, 보령 영하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여·대전 6도, 서천·보령·논산 5도, 공주·청양·계룡·세종·예산·홍성·서산 4도, 천안·당진·아산 3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한때나쁨'으로 바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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