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앤 라이프 그룹 ‘본에스티스(VONESTIS) BEAUTY & SPA’가 강릉 씨마크 호텔에 지난 1일 오픈하면서 5성급호텔 에스테틱 스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에스티스 BEAUTY & SPA’ 강릉씨마크 호텔은 약 100여평의 공간에 VIP룸, 커플룸, 싱글룸 등 남다른 감각의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피부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 테라피스트의 섬세한 손길로 부드러운 피부결과 활력 에너지까지 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1989년 설립된 ‘본에스티스 BEAUTY & SPA'는 여의도를 시작으로 청담, 한남에서정재계 유명인사, 셀러브리티의 피부를 책임져온 하이엔드 스파 브랜드이다. VVIP 대상으로 프라이빗한 운영을 해왔던 본에스티스가 2022년파르나스 호텔 제주에 오픈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럭셔리한공간에서 오감테라피를 경험케 하며 주목 받았다.

‘본에스티스 BEAUTY & SPA’ 강릉씨마크 호텔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파이테라피 ‘레저렉션 디 에스테틱 얼티밋’ 라인이 적용된 시그니처 페이셜 & 바디 트리트먼트로 강력한안티에이징 효과와 휴식을 선사하는 ‘레저렉션 시그니처’가있다.

본에스티스 BEAUTY & SPA 한도숙회장은 “본에스티스 BEAUTY & SPA 파르나스제주점에 이어 강릉 씨마크 호텔점을 오픈하면서 5성급 럭셔리 호텔 에스테틱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있다”고 말하며, “회복과 활력, 심미적 안정을 지향하는 고객에게 높은 안목과 품격을 위한 공간이 될 것” 이라고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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