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크스 파렌트 골프(SPGC, Sacks Parente Golf, Inc. )는 라이언 스턴스가 CFO로 임명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9일, 사크스 파렌트 골프는 라이언 스턴스에게 CFO 직책을 제안하는 편지를 전달했다.스턴스는 2025년 1월 6일부터 회사의 CFO로 임명된다.

스턴스는 53세로, 공공 및 민간 부문, 국제 조직에서 20년 이상의 복잡한 재무 업무를 감독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JTB 전략 서비스의 CFO로 재직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의료 혁신의 CFO로 활동했다.

편지에 따르면, 스턴스는 CFO 직책에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업무를 수행하며, 회사의 이사회에 보고하게 된다.연봉은 225,000달러로 책정되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스턴스는 36,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이 옵션은 3년 동안 분할 지급되며, 12개월 후 1/3이 지급되고, 이후 매달 1/36씩 지급된다.스턴스의 고용은 '임의'로, 어느 쪽에서도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이 편지의 요약은 완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며, 10.1 항목으로 첨부된 문서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이 외에도, 스턴스는 회사의 규칙과 정책을 준수해야 하며, 고용 조건으로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스턴스는 회사의 기밀 정보를 사용하거나 공개하지 않아야 하며, 전 고용주나 다른 사람의 기밀 정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스턴스의 근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추가 근무가 필요할 수 있다.이 제안은 참고 확인 및 미국 내 근무 권한에 대한 만족스러운 증명이 필요하다.또한, 모든 분쟁은 JAMS의 중재를 통해 해결될 예정이다.

이 편지는 사크스 파렌트 골프와 스턴스 간의 고용 계약의 완전하고 독점적인 진술을 형성하며, 모든 계약이나 약속을 대체한다.

스턴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이 편지와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하여 반환해야 하며, 수락 시 2025년 1월 6일에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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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