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에어그룹(MESA, MESA AIR GROUP INC )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항공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메사에어그룹과 그 자회사인 메사항공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항공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메사항공은 유나이티드 항공에 18대의 엠브라에르 ERJ 175 항공기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각 항공기와 관련된 기체, 엔진 2대, APU, 데이터, 부품, 구성 요소 및 액세서리 등이 포함된다.
항공기 판매로 인한 총 수익은 2억 2,91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1억 4,240만 달러는 관련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18대 중 8대의 항공기 판매는 2024년 12월 31일에 완료되었으며, 메사에어그룹은 관련 부채 상환 후 3,580만 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다.
나머지 10대의 항공기 판매는 2025년 1월 31일 이전 또는 양 당사자가 합의한 이후의 날짜에 완료될 예정이다.나머지 항공기 판매의 마감은 이와 같은 거래에 일반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인수하는 각 항공기의 마감일에 맞춰 메사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메사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유나이티드 항공으로부터 임대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24일, 메사항공은 제3자와 15대의 중고 CRJ-900 기체 및 착륙 장비와 관련 부품을 포함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로 인한 총 수익은 1,9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 금액은 미국 재무부에 대한 대출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같은 거래에 일반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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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