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NTGR, NETGEAR, INC. )는 다비드 헨리와 분리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넷기어는 다비드 헨리와의 분리 계약 및 면책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계약은 헨리가 2024년 12월 31일자로 회사와의 고용 관계를 종료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헨리는 회사로부터 55만 달러에 해당하는 12개월의 기본 급여를 일시불로 지급받게 되며, 이 금액은 세금 공제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헨리는 2024년 하반기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는 자격 있는 직원들과 동일한 시기에 지급될 예정이다.헨리는 COBRA를 통해 12개월간 의료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제공받는다.
계약에 명시된 바와 같이, 헨리는 분리 계약 및 면책 합의서에 서명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미지급된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의 가속화된 권리를 부여받게 된다.
이 계약은 헨리가 회사에 기여한 바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체결된 것으로, 헨리는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에 계약을 검토하고 서명해야 하며, 서명 후 7일 이내에 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계약의 모든 조항은 법적 효력을 가지며, 헨리는 계약 체결 시 법률 자문을 받을 기회를 가졌음을 확인했다.
계약의 최종 서명은 2025년 1월 1일자로 헨리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넷기어는 2025년 1월 2일자로 서명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