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플리트(AIOT, Powerfleet, Inc. )는 마이크 파월을 최고 혁신 책임자로 임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파워플리트가 2025년 1월 7일, 마이크 파월을 최고 혁신 책임자(CINO)로 임명했다.

파월은 연간 수익이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조직에서의 광범위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CTO와 CIO의 역할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다.그는 파워플리트의 고객 솔루션과 내부 운영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CINO로서 파월은 내부 변혁과 최첨단 고객 기술을 통합하여 파워플리트의 진화를 이끌고, 회사의 유니티 AIo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디지털 변혁과 AI 기반 성장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그는 파워플리트의 혁신 의제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파워플리트의 CEO인 스티브 타우는 "마이크 파월의 임명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고 우리의 변혁을 완수하는 중요한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 중심의 혁신, 제품 전략 및 기술 개발, AI, 자동화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이 파워플리트의 운영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워플리트의 기술 로드맵 실행을 담당할 프랭크 프리사처가 리더십 팀의 핵심 멤버로서 임명되었다.

한편, 파워플리트의 최고 기술 책임자였던 짐 자이투니안은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파워플리트는 짐의 소중한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의 미래에 성공을 기원한다.파월은 "이런 변혁의 시기에 파워플리트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니티 생태계가 AIoT 분야를 재정의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 데 열망하고 있다.

파워플리트는 파월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과 전략적 데이터 기반 변화를 결합하여 전 세계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효율성, 성장 및 성공을 향상시키기 위해 변혁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파워플리트와 고객이 점점 더 연결된 세상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

파워플리트는 AIoT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모바일 자산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수집, 조화 및 통합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을 통합하고, 기업이 생명,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파워플리트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워플리트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주요 상장되어 있으며, 요하네스버그 증권 거래소(JSE)에도 이차 상장되어 있다.이 보도자료는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이 없는 경우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에 기반하고 있으며,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며, 파워플리트의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설명된 위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기본 가정이 잘못된 경우 실제 결과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나타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따라서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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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