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9(목)
이플러스(PLUS, EPLUS INC )는 멜리사 밸렌저를 이사로 영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7일, 이플러스(증권코드: PLUS)는 멜리사 밸렌저를 이사로 임명했다.

밸렌저는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의 레이먼드 A. 메이슨 경영대학원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녀는 이플러스 이사회 감사위원회에도 임명됐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밸렌저는 지속 가능한 주택 개선을 위한 금융 기술 플랫폼인 모자이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혁신적인 금융 기술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로스 리버 뱅크의 CFO로 재직했다.

또한, 2003년부터 2019년까지는 글로벌 기업인 스테이트 스트리트(EMEA), 산탄데르, TD에서 CFO 역할을 수행하며 공기업 재무 임원으로 활동했다.

이플러스의 CEO이자 사장인 마크 마론은 "멜리사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전문성이 우리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밸렌저는 "이플러스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녀는 마스터카드에서 주요 회계 책임자 및 컨트롤러로 근무했으며, 프레디 맥에서 재무 기능 변화를 주도하고 아서 앤더슨에서 감사로 일한 경력이 있다.밸렌저는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이사로 인증받은 경력이 있다.그녀는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이플러스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주도형 산업 리더로, 인공지능, 보안,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및 협업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플러스는 버지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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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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