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신제품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클렌징 오일(이하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을 지그재그에 단독 선런칭한다고 밝혔다.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일 대비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오일을 활용해 선크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토리든만의 8D 복합 저분자 히알루론산으로 클렌징 후에도 속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 케어를 도와주며, 노폐물과 과잉 유분은 흡착하고 수분만 남기는 미셀라 구조로 미끌거림 없는 말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토리든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클렌징 오일은 고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원하셨던 제품군으로, 작년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오일 제형에 다이브인 라인의 산뜻한 수분감을 그대로 담아 출시하였다. 촉촉 산뜻한 제형에 더불어 메이크업부터 피지까지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하는 수분 딥 클렌징 오일로, 당김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하여 피부 타입과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다”며 “토리든은 지그재그 단독 런칭을 기념해 뷰티페스타에 참여하며, 원데이 특가 및 기획전, 라이브 방송 프로모션 등 1월 한달 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2025년 첫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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