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1(토)
퍼스트인터스테이트뱅크시스템(FIBK, FIRST INTERSTATE BANCSYSTEM INC )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일, 퍼스트인터스테이트뱅크시스템의 경영진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해 약 4,930만 달러의 물질적인 부분 차감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일 상업 및 산업 대출 관계와 관련된 것으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2,650만 달러의 특정 준비금이 설정되어 있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C&I 대출의 총 잔액은 약 6,280만 달러였다. C&I 대출과 관련하여 은행은 2024년 1분기에 대출 관계를 비수익 상태로 전환했다.

차입자의 사업에 영향을 미친 부정적인 발전으로 인해, 2024년 4분기 차입자의 재무 성과가 계속 악화되었고, 담보물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차입자가 유예 계약을 이행하지 못한 점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월 3일 차입자 및 그 계열사에 대해 수신인 임명을 포함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2025년 1월 6일, 법원은 긴급 상황에 따라 수신인을 임명했다. 2025년 1월 8일, 차입자는 수신인의 통제 하에 제3자 구매자와 자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의 마감은 2025년 1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법원의 구매 계약 승인 등의 여러 조건이 포함된다.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차입자가 구매 계약에 따라 수령하는 수익은 C&I 대출 해결에 사용될 예정이다. C&I 대출은 차입자의 모든 자산으로 담보가 설정되어 있다.

이 보고서 작성 시점에서, 회사는 구매 계약 조건에 따라 예상되는 실현 가능한 가치에 기반하여 1,350만 달러의 잔여 노출을 추정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이 대출 관계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차감이 발생할지 여부를 정량화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회사의 권리를 집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물질적인 미래 현금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현금 차감이 반영된 후, 회사의 2024년 4분기 운영 결과는 C&I 대출의 차감 금액이 특정 준비금을 초과함에 따라 예상보다 큰 신용 손실 비용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I 대출의 부분 차감과 관련된 영향은 2024년 4분기에 이전에 공시된 비수익 농업 대출의 성공적인 해결로 긍정적으로 상쇄되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2,220만 달러의 비수익 농업 대출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2023년 4분기부터 비수익으로 보고되었다. 2024년 4분기 동안 회사는 농업 대출의 상환을 받았으며, 그 결과 2024년 4분기에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이 농업 대출에 대해 특정 준비금이 설정되지 않았다.

위에서 논의된 발전에 따라, 회사는 2024년 4분기 동안 비수익 대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진술은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이러한 진술은 예측적 성격을 가지며 '예상', '할 것', '기대', '목표'와 같은 용어로 식별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현재의 기대, 가정 및 회사에 대한 예측에 기반하고 있으며, 미래 성과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진술은 여러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실제 사건이 여기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연례 보고서(Form 10-K) 및 이후의 정기 및 현재 보고서(Form 10-Q 및 8-K)에서 사업에 대한 위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였다.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러한 보고서를 전체적으로 읽을 것을 권장한다.이 보고서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는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