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제너럴(MCY, MERCURY GENERAL CORP )은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0일, 머큐리제너럴이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초기 평가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는 2025년 1월 10일에 발행되었으며, 머큐리제너럴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은 2025년 1월 7일에 시작된 강한 바람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러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다.

현재 산불은 계속되고 있으며, 회사는 이 사건으로 인한 총 손실을 추정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손실은 회사의 재보험 보유 한도인 1억 5천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의 재보험 프로그램은 재해 손실이 회사의 보유 한도를 초과한 경우, 사건당 12억 9천만 달러의 한도를 제공한다.또한, 이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FAIR 계획에 따른 평가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만약 12억 9천만 달러의 한도가 모두 사용된다면, 총 재설정 프리미엄은 1억 1천만 달러가 될 것이다.

머큐리제너럴의 손해 조정자들은 고객의 청구를 도와주고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 계약자들은 청구 제출 과정에 대한 추가 지침을 원할 경우, 회사의 온라인 청구 포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머큐리제너럴은 다수의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보험 조직으로, 주로 개인 자동차 및 주택 보험을 독립 생산자 네트워크와 직접 소비자 판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1995년 개인 증권 소송 개혁법은 특정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안전한 항구'를 제공한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회사의 현재 기대와 미래 개발에 대한 신념에 기반한 미래 예측 진술이다.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예상한 것과 다를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사의 통제 범위를 넘어서는 요인들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회사는 공개적으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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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