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1월 13일 일본 QVC 홈쇼핑에서 ‘스틱 파운데이션 & 치크앤글로우’ 제품의 6차 판매를 진행한다.

프레비츠는 2024년 5월 일본 QVC 홈쇼핑에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여섯 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1차 방송에서는 전량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7월 28일에는 일본 QVC 홈쇼핑의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브러시 일체형으로 설계된 프레비츠 아티스트 터치 스틱 파운데이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췄다.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SPF 50+ PA++++)과 함께 근적외선 차단(IPF) 테스트를 완료해 자외선뿐 아니라 피부 열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코스맥스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실크처럼 매끈하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균일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탄력 있는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2024년 첫 방송 이후 여섯 번째 방송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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