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스트쎄라퓨틱스(CNTX, Context Therapeutics Inc. )는 앤디 파스턴악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콘텍스트쎄라퓨틱스가 2025년 1월 13일 앤디 파스턴악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파스턴악은 리처드 버먼의 후임으로, 버먼은 2025년 1월 12일자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파스턴악은 "콘텍스트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제 경험을 활용하여 T 세포 결합제를 통해 고형 종양에 대한 약속을 계속 이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베인앤컴퍼니의 자문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파스턴악은 최근 호라이즌 테라퓨틱스에서 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2023년 아멘에 의해 280억 달러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콘텍스트의 CEO인 마틴 레어는 "버먼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파스턴악의 광범위한 제약 전문 지식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텍스트쎄라퓨틱스는 T 세포 결합 이중특이항체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CTIM-76, CT-95, CT-202와 같은 혁신적인 T 세포 결합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에 의해 제공된 안전항구 조항에 따라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계획이나 전략에 대한 진술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SEC에 제출된 문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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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