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버나쎄라퓨틱스(KYTX, Kyverna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전략 우선사항과 주요 이정표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카이버나쎄라퓨틱스(카이버나, NASDAQ: KYTX)는 자사의 2025년 전략 우선사항 및 주요 이정표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카이버나의 최고경영자(CEO)인 워너 비들에 의해 43회 연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카이버나는 자사의 CD19 CAR T 제품인 KYV-101을 통해 자가면역 CAR T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장하고, 후기 개발 및 상용화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직성 인체 증후군에 대한 KYV-101의 시장 선도 기회를 강조하며, 2026년 첫 BLA(생물학적 제품 허가 신청)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40%의 환자가 KYV-101의 주요 2상 임상시험에 등록되어 있으며, 근육무력증 및 루푸스 신염에 대한 후속 적응증도 계획하고 있다.
카이버나는 KYV-102를 통해 보다 넓은 자가면역 적응증으로의 확장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혈액을 이용한 신속 제조 방식을 통해 환자 도달 범위를 증가시키고 있다.
카이버나는 2027년까지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억 2,16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카이버나는 2025년의 전략 우선사항으로는 KYV-101의 주요 적응증에 대한 회사 주도의 KYSA 연구를 집중적으로 실행하고, 규제 기관과의 상호작용을 지속하며, 자본 효율적인 방식으로 추가 기회를 평가하고, 차세대 혁신을 추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카이버나는 2025년 중반까지 경직성 인체 증후군에 대한 주요 2상 임상시험 등록을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주요 2상 데이터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에는 BL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버나는 자사의 KYV-101이 자가면역 질환에서 최초로 승인된 CAR T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이버나의 현재 재무상태는 3억 2,160만 달러의 현금 보유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7년까지의 현금 유동성을 통해 주요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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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