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닉사파마슈티컬스(KNSA, Kiniks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plc )는 2024년 순제품 수익을 발표했고 2025년 수익 가이드를 제공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키닉사파마슈티컬스가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ARCALYST의 2024년 순제품 수익이 4억 1,640만 달러(감사 미완료)로, 전년 대비 약 79%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ARCALYST의 순제품 수익은 5억 6,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로 예상된다.키닉사는 연간 현금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닉사파마슈티컬스는 면역 조절 자산을 보유한 상업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심혈관 및 자가면역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4분기 및 전체 연도 ARCALYST 순제품 수익을 보고하며 2025년 수익 가이드를 제공했다.
키닉사의 CEO인 산지 K. 파텔은 "ARCALYST의 재발성 심낭염 치료에서의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으로 14,000명의 재발성 환자 중 약 13%가 ARCALYST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상업 전략을 실행하면서 ARCALYST 수익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많다"고 강조했다.
2024년 4분기 ARCALYST의 순제품 수익은 1억 2,190만 달러였으며, 2024년 전체 수익은 4억 1,640만 달러에 달했다.
202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14,000명의 재발성 환자 중 약 13%가 ARCALYST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출시 이후 2,850명 이상의 의사가 ARCALYST 처방을 발행했다.
202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ARCALYST 치료의 평균 지속 기간은 약 27개월이었다.
키닉사는 2025년 ARCALYST 순제품 수익이 5억 6,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키닉사는 2억 4,36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현금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닉사의 CEO와 상업 담당 최고 책임자는 2025년 1월 13일에 열리는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ARCALYST는 IL-1α 및 IL-1β 신호를 차단하는 주사제이며, 재발성 심낭염 치료를 위해 FDA의 승인을 받았다.
ARCALYST는 심각한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치료 중 감염의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이 보도자료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키닉사의 재무 상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억 4,36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억 6,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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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