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테크커뮤니케이션(CMTL, COMTECH TELECOMMUNICATIONS CORP /DE/ )은 CEO와 CFO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28일, 컴테크커뮤니케이션은 존 라티건을 CEO로 임명하고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라티건은 연봉 750,000달러를 받으며, 연간 보너스는 기본급의 100%를 목표로 하여 성과에 따라 지급된다.
또한, 라티건은 400,000달러 상당의 제한 주식 단위와 800,000달러 상당의 장기 성과 주식을 받을 예정이다.
계약은 2024년 11월 27일, 케네스 트라우브가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수정되었으며, 트라우브는 연봉 900,000달러를 받게 된다.
트라우브의 연간 보너스는 기본급의 100%를 목표로 하며, 성과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급될 수 있다.
두 임원 모두 회사의 직원 복지 및 기타 혜택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사는 합리적인 비즈니스 경비를 환급할 의무가 있다.계약의 주요 조항에는 비밀 유지, 경쟁 금지 및 고객 유치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계약은 컴테크커뮤니케이션의 2023년 주식 및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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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