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락커(FL, FOOT LOCKER, INC. )는 소니아 신갈과 존 베누이젠이 이사로 선임됐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풋락커가 2025년 1월 14일 이사회를 통해 소니아 신갈과 존 베누이젠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들은 2025년 1월 12일부터 이사로 활동하며, 2025년 주주총회까지 재임하게 된다. 또한, 기회에 따라 기조 이사로서의 보상을 받게 된다.
신갈은 20년 이상의 소매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최근에는 갭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며 올드 네이비, 갭, 바나나 리퍼블릭, 아틀레타를 감독했다.
베누이젠은 에이스 하드웨어의 사장 겸 CEO로 12년간 재직하며, 마케팅, 매장 운영, 전략,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사회 의장 도나 D. 영은 두 신임 이사의 합류를 환영하며, 이들이 회사의 비전과 주주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풋락커의 CEO 메리 딜런은 신갈과 베누이젠의 경험이 회사의 운영 우수성 및 고객 참여 강화를 위한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갈은 풋락커의 이사로서 다국적 소매 운영 경험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고, 베누이젠은 고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풋락커는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26개국에 약 2,500개의 소매점을 운영하며, 풋락커, 키즈 풋락커, 챔프스 스포츠, WSS, atmos 등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니커 문화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향후 계획 및 재무 목표와 같은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여러 가정과 요인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이나 요인의 변화는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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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